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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VMware Horizon7과 Horizon Apps 에디션 비교

ikhwan.koo 2018.11.07 12:34

VMware 솔루션 기반의 가상화를 시작하게된 것이, VDI라고들 하는 데스크탑 가상화 때문이다. View 5.x 시절에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구축했던 것 같다.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몇일전 Horizon 강의가 개설 예정이니, 강의 딜리버리를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들으라는 연락을 받고서 자료를 정리해 보니... 꽤 많이 변한 것 같다. 기반이 되는 vSphere가 업그레이드 된 것 뿐만 아니라, 이제는 vSAN까지 번들된 에디션이 있다.


복잡한 제품 에디션별 기능을 하나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Horizon은 CCU 또는 Named User 단위로 구입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vSphere와 vCenter는 Desktop 라이센스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Horizon for Linux는 국내에서는 리눅스로 데스크탑 사용하는 경우가 드무니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쓰고, 거기에 VDI까지 도입한다... 국내에 사례 없을 것 같다.


Horizon Standard는 VDI 구축을 위한 가장 기본 패키지에 해당된다. 윈도우 환경의 VDI 구축에 큰 필수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Horizon Advanced는 부가기능이 좀 더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로는 Mirage가 포함된 것이 좋은 것 같다. 또한 vSAN 라이센스도 이 에디션부터 번들되니, 스토리지까지 신규도입해야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하겠다.


Horizon Enterprise의 경우는 모든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고, vSAN 그것도 all-flash까지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포함되어 있다. App Volumes, UEM, vRealize Operations관련 기능도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완전 종합선물 세트다.

데스크탑 가상화에 대한 생각

VDI가 서버 가상화보다 더 복잡하다 생각한다. 일단 규모가 서버가상화 보다 크다. 그러니 신경써야할 요소가 상당히 많다. 그래도 지금은 vSphere가 SSD 캐싱도 지원하고, vSAN도 있고하니 성능 측면에서는 이전보다 훨 쉬워진 것 같기는 하다.


2013년에 vForum에서도 발표했지만, Horizon과 vSAN은 정말 찰떡 궁합이다. 2012년 구축할 때 vSAN만 있었어도 정말 편했을 것 같다. 번들 상품까지 나와있으니 이전보다 구축비용도 낮아졌을 것 같다.


구축하는 입장에서는 VDI는 참 어려운 주제다. 가상화를 떠나서, SW 라이센스 문제부터, AD 구축, 파일서버, 프린터서버, 사용자측 네트워크 성능등 신경써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전문가 그룹들이 모여서 진행하면 좋겠으나... 수천석 규모라면 MS 솔루션을 전담하는 인력이 투입되겠지만, 수백대 수준에서는 가상화 업체의 엔지니어가 모든 것을 떠안고 가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SE 환경이 그런걸 뭐 어쩌겠는가, 그냥 힘내라는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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