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7 Enterprise Edition Logical Architecture

다음 주에 VMware Horizon 7: Install, Configure, Manage [V7.3] 교육을 수강해야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딱 6.0 수준이라 사전에 업데이트를 좀 할까하고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는 중입니다. 버전은 벌써 7.5를 넘어 7.6이 되어 있더라고요.

Horizon 7 Enterprise의 논리적인 구성은 그림과 같습니다.

horizon7-logical-architecture.png

6.0 -> 7.0으로 오면서 변화된 부분도 꽤 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는 거의 다른 제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념적으로는 SSO 도입된 부분이 달라진 것 같고,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예전에 열심히 파두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주요 구성 요소들
  • VMware Identiry Manager : SaaS, 웹,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프로비져닝, 셀프서비스 카타로그, 조건에 따른 접근 통제, 싱글사인온(SSO)를 제공합니다.
  • Connection Server : 클라이언트 접속을 위한 브로커(broker). 가상 머신을 요청하면 윈도우 액티브 디렉토리를 통해서 사용자를 인증(authenticate) 합니다.
  • Instant Clone Technology : 자동화 처리할 수 있는 싱글 이미지 관리를 제공합니다. 인스탄트 클론 데스크탑 풀과 수천개의 VM을 갖고 있는 자동화된 RDSH 서버 팜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Unified Access Gateway : 회사의 방화벽 밖에서 원격 데스크탑과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 App Volumes Manager : 어플리케이션 볼륨(AppStack과 쓰기가능한 볼륨)을 사용자, 그룹, 대상 컴퓨터에 배정 관리를 통한 어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조직화.
  • Microsoft SQL Server : Horizon 7 Enterprise Edition의 관리 요소들에서 사용되는 여러 데이타베이스를 제공
  • File Server : 사용자 파일, 프로파일 정보 등을 제공
  • 기타 vSphere, vSAN, NSX, vCenter 등
2012 vs 현재
물리적인 구조 측면에서는 CPU core 수 증가, 10gbps 대중화, SSD 대중화등의 변화가 있어서 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모리의 경우 그 발전의 폭이 고밀도 환경에서는 병목의 원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토리지는 vSAN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이를 통하면 스토리지 병목도 쉽게 해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성비도 이쪽이 좋을 겁니다. 다만, 영업들의 이해관계 때문인지 여전히 전통적인 구조를 따르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물론 올프래시 스토리지를 별도로 구축해서 붙이면 된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SAN의 트래픽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부분을 잘 해소시켜 주어야 합니다.
라이센스 측면에서는 VDA, 윈도우 CAL 때문에 EA 없는 기관이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여기에 요소요소에 MS SQL이 사용되고 있어서 DB CAL 라이센스에 대한 부담 또한 변화가 없내요. vCenter 처럼 오픈소스 DB로 전환해주면 좋으련만~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VDI가 참 좋은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 VDI를 넘어 Workspace ONE이 제공하는 EUC 구조는 보안, 관리적인 측면에서 훌륭합니다.
다만, 데스크탑 엔지니어들 처우가 바닥인 상황에서 해외와 같은 ROI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