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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1 vs Type 2 Hypervisor

VCI가 되기위한 과정인 VMware Instructor Certification Workshop(ICW)에서 지적받은(?) 기억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 중요하면 교안에 넣어주지... 설명안했다고 지적 받았었습니다 ㅠ.ㅠ

Type 1 vs Type 2

하이퍼바이저는 크게 Type 1, Type 2으로 구분한다. VMware사 제품을 기준으로 보면 ESXi는 Type 1이고, Workstation은 Type 2다. 기술적으로 보면 그림과 같은 형태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OS 위에서 하이퍼바이저 동작하면 -> Type 2
  • 하드웨어 위에서 하이퍼바이저가 동작하면 Type 1

Hypervisor.png

https://en.wikipedia.org/wiki/Hypervisor

아무래도 OS 레이어가 없는 Type 1이 더 신뢰성이 높다고들 말합니다. 

가상화의 역사(?)

필드에서 x86만 다룬 분들하고 얘기하다보면 종종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 

가상화는 1960년대 말부터 연구되기 시작됐고, 1990년대 중반에 IBM 메인프레임에서는 구현됐던 기술입니다. 현재 OS에서 다루는 주요기술들은 1960년대 말에 거의 다 연구된 것이다. 이것이 PC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이 오래 걸렸다.

x86의 경우 80386이 나오면서 부터 꿈틀대기 시작했다 보면 될 것 같다.  그전에는 CPU에 제대로된 MMU도 없던 시절이라 할래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이 시점이 유닉스들이 x86으로 포팅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물론 80286 시절도 있기는 했).

다만, 이시절은 가상화라기 보다는 멀티타스킹이 주요 화두였고, 펜티엄프로 이후에나 x86도 가상화에 대한 제품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추측임). 현실적으로는 펜티엄 3시절까지는 x86 서버가 한대의 서버에서 여러 워크로드를 수용할만한 성능은 아니었다.

가상화의 본격적인 보급은 듀얼 코어 CPU가 나오면서 부터라고 봅니다. 이를 통해 서버당 4core가 수용되었고, 메모리 부분도 캐시용량 증가, DDR 메모리가 사용되서 대역폭이 증가했습니다. 결국 다수의 워크로드를 수용가능한 성능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한편으로는 윈도우 NT 시절에 사용하던 서버들이 물리적인 교체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2003으로 가자니 부담스럽고... 대안을 찾기 시작한 것이죠.

국내 시기적으로는 2005년 이후가 될 것 같고요. 2010년 전후로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n.wikipedia.org/wiki/Hypervisor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3.x 대때 처음 접한 것 같습니다. 당시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고요.
구입할 형편이 안되서 다른 제품을 썼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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